홍보 | (주)엔비지, 세계일류 기업 도약을 위한 첫 포문을 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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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-03-11 11:34 조회13,383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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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엔비지의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Kick-Off를 03월 10일 진행하였다.
엔비지 대회의실에서 진행 된 Kick-Off에는 엔비지의 문두성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약 15명이 참석하여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의 구축 시작의 첫 포문을 열였다.
엔비지의 문두성 대표이사는 아직 시스템을 제대로 사용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거부감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있을 정도로 직원들을 배려하였고,
이에 화답하듯 직원들도 하나같이 시스템 도입을 기대하는 분위기로 Kick-Off를 진행 하는 내내 화기애애하였다.
엔비지는 2011년에 설립하여, 초정밀 강구 및 롤러를 생산하여 베어링, 자동차, 기계 제조업체에 납품하고 있다. 이는 국내 초정밀 강구시장의 80%를 점유하고 있으며,
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.
그러나 기업성장에 비해 비효율적인 관리체계 및 안정적인 납품을 위한 생상관리의 개선을 위해 KNIC와 차세대통합시스템의 계약을 통하여,
시스템 도입 및 적용을 통해 관리체계 선진화와 업무처리 단계를 대폭 축소하여 업무효율성의 증대를 도모하여
엔비지가 “세계일류 기업”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.
- KNIC 영.소.메 -
엔비지 대회의실에서 진행 된 Kick-Off에는 엔비지의 문두성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약 15명이 참석하여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의 구축 시작의 첫 포문을 열였다.
엔비지의 문두성 대표이사는 아직 시스템을 제대로 사용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거부감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있을 정도로 직원들을 배려하였고,
이에 화답하듯 직원들도 하나같이 시스템 도입을 기대하는 분위기로 Kick-Off를 진행 하는 내내 화기애애하였다.
엔비지는 2011년에 설립하여, 초정밀 강구 및 롤러를 생산하여 베어링, 자동차, 기계 제조업체에 납품하고 있다. 이는 국내 초정밀 강구시장의 80%를 점유하고 있으며,
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.
그러나 기업성장에 비해 비효율적인 관리체계 및 안정적인 납품을 위한 생상관리의 개선을 위해 KNIC와 차세대통합시스템의 계약을 통하여,
시스템 도입 및 적용을 통해 관리체계 선진화와 업무처리 단계를 대폭 축소하여 업무효율성의 증대를 도모하여
엔비지가 “세계일류 기업”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.
- KNIC 영.소.메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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